① 마틴 루터의 생에 : 1483년 10월 10일 독일 신성로마제국의 아이스레빈에서 태어났다. 그는 수도자가 되기로 다짐하고 에르프르트의 성 아우구스틴 은수 사회에 들어갔다. 1506년 수도 서원을 하였고, 1년 후에 사제 서품을 받고서 신학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그의 초기 생애 속에서 그는 나름대로
성경의 근본적인 견해를 무시한 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대속사건이 전혀 필요치 않은 듯한 그럴듯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문제 해결 방식은 너무도 두루뭉실하여 전혀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낡아빠진 구식이라는 생각을 집어넣고 있다. 여기에 대하여 신학자들 역시 우리 인
성경적 상담의 3가지 가정을 가지고 출발한다.첫째,성경이 상담의 근본적 질문을 해결해주는 책이라는 것과 둘째,상담에서 주로 다루는 심리문제는 진리인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 세째,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안에서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성경에 나와 있는 ‘요한 게시록’으로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껴맞추는 식의 교리를 만들어 나름대로 해석하고 있다. 요한게시록에 나와 있는 내용중 144,000무리를 찾으면 그들은 영생을 얻고 신인합일(神人合一) 즉, 신과 인간이 하나가되어 불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아 하나님이 이루는 지상천국
지침으로 삼기에는 늘 부족한 것이 될 것입니다.
직관
직관이란 지식 습득의 한 길로써, 거기엔 오직 주관적인 확신만 필요할 뿐 그 신념을 정당화해 줄만한 합리적인 근거나 외적인 증거는 일체 필요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떤 생각이 확신 있게 튀어나오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었던 점을 착안하여 성경 중심의 개혁 운동을 따로 구분했다. 교황이 아닌 오직성경만이 신앙과 생활의 최종적 권위를 가진다는 루터의 사상을 바탕으로 편의상 교황을 인정하는 즉, 교회 내에서의 개혁 움직임과 교회의 제도권 밖의 성경 중심의 교회 개혁 운동으로 구분하여 종교개혁의 뿌리
성경에는 여러 군데 구약성경이 인용되어 있다. 어쩌면 중간사 시대의 저술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들의 관심의 범위를 너무 멀리 벗어난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단 ‘구약신학’이란 분야가 나타나게 되는 바로 전단계를 구약신학의 모태로 보고, 그
성경에 인쇄된 글자를 읽고 명사와 동사를 구분 할 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자신이 소유한 것이라는 착각에 들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성경의 주권은 절대적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에게만 속한다. 성경책의 지면에 인쇄된 말들은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 육신을 입
(3) 밝혀지지 않은 인용
1.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오.”(마 26:54).
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여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지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나이다